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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3-18 16:56 조회2,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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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네일아트를  하는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뭘 하느냐고  쑥스러워  하시다가

      옆에  어르신들이  한두분씩  하시니  질투가   나시는지

          해달라고  손을 내미 십니다.

              할아버지   어르신들도  하셨어요.

                  끝난뒤  누구에게  자랑할거야   물으니  우라아들 오면

                      자랑한다고   하십니다.


                  끝난후  손을  자주 들여다   보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아이들  같았답니다.


▶ 오늘도  봉사와 주신  구리실버뱅크  봉사자분들께   감사에   말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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