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2020년 11월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20-12-31 16:54 조회2,053회 댓글0건

본문


꽃 그림은 지겨우시지도 않는지

새로운 도안을 가져다드리면

모두 어김없이 꽃그림을 달라고 하십니다

무료한 병원생활에 '꽃'이라는 것이

작게나마 생동감을 주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덧 2020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ㅜㅜ

환자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면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능력이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고싶다고 농담을 하곤 합니다 ㅎㅎ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