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2024년 11월 미술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24-12-02 11:22 조회13회 댓글0건

본문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네요.

추운 겨울과 한 해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함께하며,

더욱 따듯하고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6d2e84be7241b7df9b3b4a77f91fa9a6_1733106082_1661.png

6d2e84be7241b7df9b3b4a77f91fa9a6_1733106082_3201.png
6d2e84be7241b7df9b3b4a77f91fa9a6_1733106082_4161.pn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