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미술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24-12-02 11:22 조회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다음글 목록 본문 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네요.추운 겨울과 한 해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함께하며,더욱 따듯하고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