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얼굴 예뻐지는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03-24 09:49 조회2,879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은 얼굴 맛사지가   있었어요.

   마스크 팩을  준비해서 병실을  돌며 희망자를

      접수받으니  건강하실때 경험이   있으셨던 분은

         고맙다고 손을  드시고 한번도  안해보신분은 부끄러워  싫다고

             시집갈것도  안이고 하시여 병실이 까르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