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속에 내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2-03 10:09 조회2,5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금년도 마지막 달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며 예쁘게 물들었던 단풍잎으로 작품을 만들었어요.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데 솜씨가 없다시며 그래도 열심히 가지각 색으로 얼굴을 꾸미시며 즐거운 미술치료 프로그램이였어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