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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1-20 12:15 조회2,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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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어머니들 예뻐지시는 날이예요.

   생전 처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몇번 진행된  프로그램이라

      익숙하게  준비하십니다.

          대부분이  빨간색을 선호   하셨고   예쁘게   발라달라고

              부탁도 하셨어요.

                  끝난후에는  몇분있다  굳느냐고  계속 몇번  물으시기도   하셨답니다.

                     참석하신분  모두  예쁘다   하시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해주신  구리시 손끝으로 실버봉사단장임 외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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