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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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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02-27 12:14 조회2,7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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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르신들  손이 호사하는  날입니다.

   손맛사지를  해드린다고  하니  그런게   있느냐고

       우리어머니들   몸은  늙으셨어도    예뻐  지신다면 

          모두  즐거우시답이다. 시집갈때도  못 해본건데 하시며

                    마사지 내내   이런  저런  담소를 하는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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