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2024년 8월 미술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24-09-02 09:54 조회75회 댓글0건

본문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공기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지치는 날의 연속이었지만...

어느덧 가을의 문턱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살랑이는 가을 바람 맞으시면서 한달동안 행복하고 멋진추억 만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월, 어르신들과 탈침상 활동으로 진행한 작품들을 공유합니다.

더 많은 작품들은 투재암요양병원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하세요^^*

https://blog.naver.com/toojeam8899/22356903886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