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미술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9-25 16:12 조회2,153회 댓글0건

본문

추수의 계절 9월입니다.
색칠하기를 너무 좋아하셔서 매일 어떤 그림을 가져오는지, 궁금해하셔요

색종이를 찢어 붙인 멋진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보기도 하고,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도 따봤습니다.


어떤 날은 늦게 시작한다고 호통치는 어르신도 계세요. 그만큼 좋아하신다는 거죠?

다음 달에도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