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미용(네일아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1-18 12:11 조회2,617회 댓글0건

본문

손이  예뻐지는  네일 아트를  하셨어요.

   각자  어르신들이  색을  고르시며  더  예쁘게  발라  달라고

       말씀   하시며   끝난 후에는  마를 때까지  TV앞에   않으시여

          말리셨어요.  손가락도  2개  발라달라는 분도  계시고  모두  발라달라는

              분도  계시고 다양한  요구에  분주했답니다.


    ▶   오늘도  프로그램에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