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이. 미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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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2-12 13:32 조회2,7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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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어르신들 예뻐지는 날이었어요.
시간도 되기전에 나오셔서 어느 봉사자가 예쁘게 하느냐고
눈치 없게 물으신 답니다. 어느 어르신은 손거울을 가져오시여
본인 스타일로 해 달라고 지적도 하시고 시끌 버끌 와중에
모두 깔끔하게 예뻐지셨답니다.
▶년말에 바쁜 시간에 봉사와서 수고 해주신 아름다운 봉사단원님 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