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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3-15 17:05 조회2,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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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팩을 발라 드렸어요.

처음에는  쭈그러진 얼굴에  무슨  팩이야고   하시더니

 옆에  어르신들이  하시니  나도   해볼까   하시며  얼굴을

    내미시며  내얼굴도 호강좀  해볼까 하십니다.

    한시간  있다  띄어드리니  얼굴이  부드러워 젔다고

      고맙다고   활짝  웃으십니다.


96세의 어르신도  해드렸더니   좋아하시며  고맙다고  인사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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