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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0-12 12:03 조회2,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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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들 모양 내셨어요.  손톱에 !!!

    처음에는  이렇게  쭈글쭈글  늙었는데  그런걸   하느냐고   하셨는데

       옆에  친구분들  하신걸   보시고는  예쁘다시며  손을  내미신 답니다.

          색상을  고르시라니  대부분이  빨간색을  고르십니다.

              어머니들  질투에  놀랐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구리실버뱅크  봉사단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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