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11월 이미용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11-18 09:12 조회1,920회 댓글0건

본문

11월 이미용 프로그램이 지난주 12일 화요일 오후에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일곱 분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셨습니다.

덕분에 침상에 누워있는 분들도

머리를 다듬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 시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최대한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주려는 그 예쁜 마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올 때마다 시간을 훌쩍 넘김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을 기분 좋게 해 주고 가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