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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02-21 14:14 조회3,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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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에  들어가시기 전에  구정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셨어요.

       집에  갔셨던  이야기  못 가신분은  자녀들이  맛난것  사들고  내원했던이야기

        서로의  담소가 끝난후 미술시간으로  12간지  동물에  색칠하는 시간이었어요.

              12간지  동물에  유래를  말씀  드리니  쥐가  얌채라고  모두  깔깔  웃으시며

                  각자의  동물에  맞는 색을 고르시느라  분주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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