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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미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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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24-12-02 11:2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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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네요.

추운 겨울과 한 해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함께하며,

더욱 따듯하고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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